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리스 에리스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참고로 캐릭터 송이 있다. 제목은 ''''여로의 시''''. 부른 성우는 역시 [[타카가키 아야히|페리스 에리스]]. * [[경단]] 때문에(…) [[언젠가 천마의 검은 토끼]] 미방영화인 13화에 난입한다.--일단 난입은 저쪽이 먼저 하긴 했다-- * 일단 라이너와 연애라인이 있기는 하다만, 본인이 자각을 잘 못하다 보니 영 미묘하다. 그래도 일어났을 때 라이너와 같은 침대에서 잤다는 것을 깨닫자 얼굴이 벌개져서 창문을 깨버리거나, 슬플 때 라이너의 품에 안기는 등 사실상 커플 기믹. * 은근 라이너에게 암울한 생각을 하지 않게 배려(?)심이 있는지 라이너가 우울해질 때마다 폭력을 휘두른다. 아마 타인을 위로해주고 싶은데 부모한테 실컷 굴려진 것 만큼 감정을 쓸 줄 모르니 페리스식의 위로 방법인 듯 하다. * 위에서 서술했다시피 라이너를 괴롭히며 노는 것이 취미로 늘었다. 어떨 때에는 시온과 함께 라이너를 여장 시켜보기도, 놀려먹을 때도 많다. 그 덕분에 예전에 굳었던 감정 표현들이 서서히 살아나기 시작하기도. 그래서 [[시온 아스타르|시온]]에게 금은 가지각색의 화려한 장식으로 꾸며져 있는 비싼 책을 건네준 적 있는데, 그 책 제목이 '''【[[라이너 류트|라이너]] 바보를 약올리고 노는 1001가지 방법】''' 이다 (...) ~~지못미 라이너~~ 심지어 일중독인 [[시온 아스타르|시온]]도 일이 많이 쌓여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재미있어서 무려 3000페이지를 '''[[철야]]로'''한꺼번에 읽어버렸다고 한다.(....) 또 여담으로 제목만 '''【여자가 단순남을 가지고 노는 책】''' 으로 바꾸고 난 후 '''발매'''를 했다고 한다. 그리고 무려 베스트 셀러 1위로 올라가는 괴력을 보이기도(....)[* 책의 내용 중간에는 "녀석이 <이제 안 돼. 이제 죽고 싶어.....>라고 말하면, 앞으로 한 걸음으로 숨통을 끊을 수 있는 기회가 도래!" 라고 적혀있다]~~[[네놈들 피는 무슨 색이냐|네놈들의 피는 무슨 색이냐]]~~ ~~[[시온 아스타르|한 놈]]은 황금색이잖아?~~ 페리스는 3000장의 [라이너 바보를 약올리고 노는 1001가지 방법]의 원고를 라이너에게 보여주고 "너는 얼마나 날 괴롭혀야 적성이 풀리는건데!!" 라는 대사를 듣길 원했다고 한다. 하지만 도중에 시온의 자객들이 쳐들어와 '''이즈치''' 마법에 다 타버리고 난 후에는 라이너에게 못보여주는 것에 대해 속상해 했다.(...) 사실, 반 년전에도 책을 한 권 내서 대박을 터트린 적도 있었다고 한다. 역시 페리스답게 '''【롤랜드 제국 경단점 맵. 봄 편】'''이 히트를 쳤다. 위의 저 '''【라이너 바보를, 약올리고 노는 1001가지 방법】'''은 반 년 후의 역작이라고 한다. * 생전에 부모님이 살아 있었을 때, 아무래도 훈련 이외에 쉬는 시간에 책밖에 읽을 게 없다보니 어릴 때의 경험으로 의외로 글을 잘 쓰는 것일지도 모른다. * '''의외로 요리를 잘한다!''' 페리스가 위니트 경단 주인 아주머니에게 경단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만든 후에 라이너한테 먹였는데 맛있다는 평을 내렸고, 결정적인 것은 대전설의 용자의 전설에서 라이너하고 아이들에게 아침밥을 차려줄 때 라이너가 "역시 네 밥은 맛있어"라고 하니까 페리스는 얼굴을 붉혔다.--솔로는 울죠-- * 성우인 [[타카가키 아야히]] 가 그린 페리스 에리스.[[파일:external/blogfiles.naver.net/%C6%E4%B8%AE%BD%BA_%BF%A1%B8%AE%BD%BA_-_%C5%B8%C4%AB....jpg]] [[분류:전설의 용자의 전설/등장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